01 수지를 소개해주세요.
말 안듣는 동생
03 함께한 일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여행을 같이 간 것. 어렸을때 부터 지금까지.
04 수지와 함께하고 싶은 일이 있나요?
여행이나 캠핑. 1월에 같이 가자.
05 11년 후의 수지가 찾아온다면? 같이 무엇을 하고싶나요?
쇼핑가고 싶다. 그때는 오래 걸어다닐 수 있겠지...
06 11년 전의 수지의 모습은 어땠나요? 기억에 남는 일은?
아마 내가 대학생이었던 때 같은데, 아니면 졸업한 후인가? 어쨌든 그때 나는 서울에서 자취중이어서 잘 기억이 안난다. 공부하느라 너무 바빴다.
07 11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가장 하고싶은 일이 있나요?
자유롭게 놀고 싶다. 그때도 시험을 준비하느라 놀면 안됐었지만, 지금은 아예 시간이 없으니까... 체력도 그렇고.
08 인생의 전환점이 있었나요? 그때로 돌아간다면, 어떤 선택을 할 건가요?
고등학생때가 인생의 전환점이었다. 직업이 제한적인 학과를 선택해서, 내 모든 미래의 선택지가 그때 정해졌었다. 과거로 돌아가면 이과로 갈래. 오빠가 부럽다.
09 본인을 소개해주세요
소시민
10 본인을 한마디로 정의내린다면?
게으른 모범생
말 안듣는 동생
03 함께한 일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여행을 같이 간 것. 어렸을때 부터 지금까지.
04 수지와 함께하고 싶은 일이 있나요?
여행이나 캠핑. 1월에 같이 가자.
05 11년 후의 수지가 찾아온다면? 같이 무엇을 하고싶나요?
쇼핑가고 싶다. 그때는 오래 걸어다닐 수 있겠지...
06 11년 전의 수지의 모습은 어땠나요? 기억에 남는 일은?
아마 내가 대학생이었던 때 같은데, 아니면 졸업한 후인가? 어쨌든 그때 나는 서울에서 자취중이어서 잘 기억이 안난다. 공부하느라 너무 바빴다.
07 11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가장 하고싶은 일이 있나요?
자유롭게 놀고 싶다. 그때도 시험을 준비하느라 놀면 안됐었지만, 지금은 아예 시간이 없으니까... 체력도 그렇고.
08 인생의 전환점이 있었나요? 그때로 돌아간다면, 어떤 선택을 할 건가요?
고등학생때가 인생의 전환점이었다. 직업이 제한적인 학과를 선택해서, 내 모든 미래의 선택지가 그때 정해졌었다. 과거로 돌아가면 이과로 갈래. 오빠가 부럽다.
09 본인을 소개해주세요
소시민
10 본인을 한마디로 정의내린다면?
게으른 모범생
01 언니를 소개해주세요.
가끔은 친구같고 가끔은 어른같다. 왜이렇게 다를까
02 언니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천재
03 함께한 일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발리 여행! 언니의 사진사가 되었다.
04 언니와 함께하고 싶은 일이 있나요?
당장 하고 싶은건 요리, 차차 하고 싶은건 여행
05 11년 후의 언니가 찾아온다면? 같이 무엇을 하고싶나요?
언니 집 구경. 그때도 같이 살까? 아마 따로 살지 않을까.
06 11년 전의 언니의 모습은 어땠나요? 기억에 남는 일은?
엄청 피곤해보였고, 엄청 어른같았다. 언니가 공부하다 자는 걸 엄마한테 이른 기억.. 언니 미안
07 11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가장 하고싶은 일이 있나요?
12살인가? 초등학생의 삶을 다시 즐기고싶다. 문구점 가서 슬러쉬 사먹기
08 인생의 전환점이 있었나요? 그때로 돌아간다면, 어떤 선택을 할 건가요?
아직 전환점이 안왔다고 생각한다. 미래는 언제든지 바뀔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꼽자면 고1때가 아니었을까? 공부를 더 열심히 했을 것 같다. 홍대는 비실기였으니까, 다른 전공에 대한 선택지도 열어놓을 수 있게...
09 본인을 소개해주세요
김수지, 디자인 수련 중
10 본인을 한마디로 정의내린다면?
집. 집을 너무 좋아하기도 하고, 집같이 편안한 삶을 살고 싶고, 그런 사람이 되고싶다.
가끔은 친구같고 가끔은 어른같다. 왜이렇게 다를까
02 언니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천재
03 함께한 일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발리 여행! 언니의 사진사가 되었다.
04 언니와 함께하고 싶은 일이 있나요?
당장 하고 싶은건 요리, 차차 하고 싶은건 여행
05 11년 후의 언니가 찾아온다면? 같이 무엇을 하고싶나요?
언니 집 구경. 그때도 같이 살까? 아마 따로 살지 않을까.
06 11년 전의 언니의 모습은 어땠나요? 기억에 남는 일은?
엄청 피곤해보였고, 엄청 어른같았다. 언니가 공부하다 자는 걸 엄마한테 이른 기억.. 언니 미안
07 11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가장 하고싶은 일이 있나요?
12살인가? 초등학생의 삶을 다시 즐기고싶다. 문구점 가서 슬러쉬 사먹기
08 인생의 전환점이 있었나요? 그때로 돌아간다면, 어떤 선택을 할 건가요?
아직 전환점이 안왔다고 생각한다. 미래는 언제든지 바뀔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꼽자면 고1때가 아니었을까? 공부를 더 열심히 했을 것 같다. 홍대는 비실기였으니까, 다른 전공에 대한 선택지도 열어놓을 수 있게...
09 본인을 소개해주세요
김수지, 디자인 수련 중
10 본인을 한마디로 정의내린다면?
집. 집을 너무 좋아하기도 하고, 집같이 편안한 삶을 살고 싶고, 그런 사람이 되고싶다.